안녕하세요. 디스페이스입니다.
요즘들어 브랜딩 문의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SNS와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브랜딩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시고 있으신 것 같아요~
브랜딩도 마케팅, 기획, 디자인 여러가지
분야가 있지만 디자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브랜딩 디자인의 이론적인
이야기보단 잘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실무적인 이야기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브랜딩이 아닌, 100만원 이하 로고디자인의 공통점
(평균 20~40만원대)
1. 작업기간이 짧습니다.
2. 로고디자인의 의미나 컨셉을 클라이언트가 제공해야합니다.
3. 최종 결과물의 활용도가 다릅니다.
브랜딩은 로고, 패턴, 그래픽 형태를
응용물마다 적합한 요소로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업종 계신 대표님들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금전적으로 무리해서
브랜딩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여유있게 시작하실 때
기존 사업의 규모를 키우실 때
프랜차이즈 계획중이실 때
위 3가지 같은 상황이시라면
절대적으로 브랜딩이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케이스에선 자금이
타이트하거나 창업초기이신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비교적 저가인 로고디자인
(디스페이스 기준 20~60만원)으로 먼저
진행을 하신 후에 사업이 잘 되셨다면
추후 브랜딩 디자인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