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과 스토리, 인테리어에서도 전반적으로 ‘블루’라는 의미를 가지고 풀어낸 카페브랜드 ALMOST BLUE의 로고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파도나 곡선의 형태를 지향하셨기에 심볼로고형태보단 워드마크 형태로 방향성을 잡고 표현했습니다.
developed around the concept of 'blue', avoiding typical café symbols and focusing on a wordmark style with wave or curve moti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