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tel은 이색적인 컨셉의 와인바로 헨젤과 그레텔 배경에서 착안한 브랜드입니다. 조명과 음식 2가지 키워드를 기준으로 브랜딩 디자인이 된 프로젝트입니다. 컨설팅 과정에서 인테리어에 사용되면서 상징적인 표현물이며, 조명과 파생적인 관계에 있는 ‘샹들리에’를 심볼을 표현하는 기준 키워드로 선정했습니다.
A wine bar with a concept inspired by Hansel and Gretel. The branding focuses on lighting and food, with a chandelier as a symbolic el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