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진행했던 한우 오마카세 ‘우마담’ 대표님의 2번째 브랜드인 마담풍천의 로고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장어 오마카세로, 장어형태를 원형으로 감싸고 한문 ‘풍천’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했습니다.
Logo design for a second brand by the owner of ‘Woomadam’, a beef Omakase restaurant. It's an eel Omakase restaurant symbolized by an eel encircled in a round form with the Chinese characters for ‘Pungch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