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오마카세 우마담의 로고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심볼에서 소의 형태가 직관적으로 표현되길 원하셨기에 소의 구조를 부분적으로 나누어 추상적인 형태로 아이덴티티를 담아 표현했습니다.
a beef Omakase restaurant, featuring an abstract representation of a cow, emphasizing the brand's identity.